안녕하세요. 예당 선생님.
저 모르는 용어를 질문드리려 하는데요. 전 사주에 대해 관심을 지닌 초보 학생이에요.
그런데 이별수라고 흔히들 말씀하시는 것이 식상의 운이 닥쳤을 때를 의미하는 것인가요?
아님 남자에게는 재성, 여자에게는 관성의 운이 닥쳤을 때를 의미하는 것인지요?
너무나 흔히 사용하곤 하는 표현 같은데, 이별수라는 용어가 어디서 비롯되었느지 정확한 근원을 알 수가 없어 문의드려요.
괜히 선생님을 귀찮게 하는 질문이 아니었음 좋겠네요.
덥고 습한 여름 건강하시고 기쁜 일들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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