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 궁합, 작명, 풍수, 각종 점술 전문 -- 예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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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문지원	Edit (2003/05/27)

• 예당	(2003/06/27)

문지원씨! 안녕하세요? 어렵게 나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답변은 전화로 할려고 했는데 집을 옮겼는데 박스를 풀지 못해 연락처를 못찾아 연락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찾으면 연락을 하겠습니다. 실망스런 질문이 무었일까요?^0^ 전화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멜을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양날에 운기를 받아 왔는지요? 운기를 받아서 바라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24. 예당 Homepage	(2003/06/27)

문지원씨! 안녕하세요?
어렵게 나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답변은 전화로 할려고 했는데 집을 옮겼는데 박스를 풀지 못해 연락처를 못찾아 연락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찾으면 연락을 하겠습니다.

실망스런 질문이 무었일까요?^0^
전화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멜을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양날에 운기를 받아 왔는지요?
운기를  받아서 바라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 예당	(2003/06/27)

문지원씨! 안녕하세요? 어렵게 나에게 전화를 했었는데! 답변은 전화로 할려고 했는데 집을 옮겼는데 박스를 풀지 못해 연락처를 못찾아 연락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찾으면 연락을 하겠습니다. 실망스런 질문이 무었일까요?^0^ 전화주셔도 좋구요.. 아니면 멜을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양날에 운기를 받아 왔는지요? 운기를 받아서 바라든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23. 台湖	Edit (2003/03/31)

• 예당	(2003/04/05)

태호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직도 영국에서 근무를 하는 것입니까? 인터넷에서라도 호를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말이 많든 홈페이지는 만들었지만 년초이다 보니 관리는 아무래도 좀 등한시 하게 되는군요.. 예전의 고객에세 알리는 것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오는 손님들에게만 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사무실을 찾아왔든 사람들보다는 다른 싸이트에 링크를 하든지 잡지책에 기사가 나갈때 회원으로 유치를 시키는 것이 좋은 것인지는 추이를 봐서 할 예정입니다. 지금 추진은 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다. 내가 먼저 길은 닦아 두겠습니다. 해서 언젠가 구상 한 것을 이야기할 시기도 있고 하니 태호선생님은 자주 오시구요^^.. 국내에는 언제 들리는 것입니까? 공항터미널서 200M 근방에 나의 사무실이 있으니 항공기를 타기전에 전화를 주세요. 식사나 함께 하게요.. 그럼 항시 몸건강하시고 좋은 수련을 쌓기를 바랍니다..


22. 예당 Homepage	(2003/04/05)

태호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직도 영국에서 근무를 하는 것입니까?

인터넷에서라도 호를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말이 많든 홈페이지는 만들었지만 년초이다 보니 관리는 아무래도 좀 등한시 하게 되는군요..

예전의 고객에세 알리는 것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오는 손님들에게만  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사무실을 찾아왔든 사람들보다는 다른 싸이트에 링크를 하든지 잡지책에 기사가 나갈때 회원으로 유치를 시키는 것이 좋은 것인지는 추이를 봐서 할 예정입니다.

지금 추진은 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다.  내가 먼저 길은 닦아 두겠습니다. 해서 언젠가 구상 한 것을 이야기할 시기도 있고 하니 태호선생님은 자주 오시구요^^..

국내에는 언제 들리는 것입니까?
공항터미널서 200M 근방에 나의 사무실이 있으니 항공기를 타기전에 전화를 주세요.
식사나 함께 하게요..

그럼 항시 몸건강하시고 좋은 수련을 쌓기를 바랍니다..

• 예당	(2003/04/05)

태호선생님! 안녕하세요.. 아직도 영국에서 근무를 하는 것입니까? 인터넷에서라도 호를 많이 사용을 하는 것은 좋은 현상입니다. 말이 많든 홈페이지는 만들었지만 년초이다 보니 관리는 아무래도 좀 등한시 하게 되는군요.. 예전의 고객에세 알리는 것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은 홈페이지를 만들고 나서 오는 손님들에게만 알려주었습니다. 이렇게 사무실을 찾아왔든 사람들보다는 다른 싸이트에 링크를 하든지 잡지책에 기사가 나갈때 회원으로 유치를 시키는 것이 좋은 것인지는 추이를 봐서 할 예정입니다. 지금 추진은 하고 있는 것은 있습니다. 내가 먼저 길은 닦아 두겠습니다. 해서 언젠가 구상 한 것을 이야기할 시기도 있고 하니 태호선생님은 자주 오시구요^^.. 국내에는 언제 들리는 것입니까? 공항터미널서 200M 근방에 나의 사무실이 있으니 항공기를 타기전에 전화를 주세요. 식사나 함께 하게요.. 그럼 항시 몸건강하시고 좋은 수련을 쌓기를 바랍니다..


21. 이도연	Edit (2003/03/27)

• 예당	(2003/03/30)

안녕하세요 석사논문은 통과를 했겠지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전화상담을 한다고 모두 연락을 하지 않다보니 연락이 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고 보니 얼굴을 보지 않은지도 꾀되는군요.. 새삼 세월이 빠른 것이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 오세요. 차나 한잔 하면서 얼굴이나 봅시다.


20. 예당 Homepage	(2003/03/30)

안녕하세요
석사논문은 통과를 했겠지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전화상담을 한다고 모두 연락을 하지 않다보니 연락이 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고 보니 얼굴을 보지 않은지도 꾀되는군요..
새삼 세월이 빠른 것이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
오세요. 차나 한잔 하면서 얼굴이나 봅시다.

• 예당	(2003/03/30)

안녕하세요 석사논문은 통과를 했겠지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전화상담을 한다고 모두 연락을 하지 않다보니 연락이 되지 않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고 보니 얼굴을 보지 않은지도 꾀되는군요.. 새삼 세월이 빠른 것이 실감나는 것 같습니다.. 오세요. 차나 한잔 하면서 얼굴이나 봅시다.


19. 박정숙	Edit (2003/03/16)

• 예당	(2003/03/24)

안녕하세요.. 항시 답변이 늦습니다.. 기사가 난 잡지책에 홈페이지만 올릴수가 있다고 하기에 부랴부랴 만들다보니 엉성해서 보여주기가 겁이 났었는데 칭찬들을 해 주니 감사합니다.. 가을쯤에 홈페이지를 손 볼때 여러분들이 원하는 타로카드나 그 외의 방향을 잡아서 많이 추가를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8. 예당 Homepage	(2003/03/24)

안녕하세요.. 항시 답변이 늦습니다..
기사가 난 잡지책에 홈페이지만 올릴수가 있다고 하기에 부랴부랴 만들다보니 엉성해서 보여주기가 겁이 났었는데 칭찬들을 해 주니 감사합니다..

가을쯤에 홈페이지를 손 볼때 여러분들이 원하는 타로카드나 그 외의 방향을 잡아서 많이 추가를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 예당	(2003/03/24)

안녕하세요.. 항시 답변이 늦습니다.. 기사가 난 잡지책에 홈페이지만 올릴수가 있다고 하기에 부랴부랴 만들다보니 엉성해서 보여주기가 겁이 났었는데 칭찬들을 해 주니 감사합니다.. 가을쯤에 홈페이지를 손 볼때 여러분들이 원하는 타로카드나 그 외의 방향을 잡아서 많이 추가를 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7. 송헌 Homepage	Edit (2003/02/26)

• 예당	(2003/03/09)

송헌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알고 홈페이지까지??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찾아뵙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압구정에 있을때도 50M 안의 거리다보니 마음이 도리어 가까우니까 시간나면 금방가지 뭐 하는 핑계가 생겨서 더욱 못 찾아 뵙게된 것 죄송서러웠습니다. 안 그래도 미않했느데 여기까지 신경을 써주어서 감사합니다. 본인도 인연을 최고 중요시 하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좋은 인연을 가지고 가기를 바랍니다.


16. 예당 Homepage	(2003/03/09)

송헌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알고 홈페이지까지??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찾아뵙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압구정에 있을때도 50M 안의 거리다보니 마음이 도리어 가까우니까 시간나면 금방가지 뭐 하는 핑계가 생겨서 더욱 못 찾아 뵙게된 것 죄송서러웠습니다. 안 그래도 미않했느데 여기까지 신경을 써주어서 감사합니다.

본인도 인연을 최고 중요시 하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좋은 인연을 가지고 가기를 바랍니다.

• 예당	(2003/03/09)

송헌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떻게 알고 홈페이지까지??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 찾아뵙지를 못해서 죄송합니다. 압구정에 있을때도 50M 안의 거리다보니 마음이 도리어 가까우니까 시간나면 금방가지 뭐 하는 핑계가 생겨서 더욱 못 찾아 뵙게된 것 죄송서러웠습니다. 안 그래도 미않했느데 여기까지 신경을 써주어서 감사합니다. 본인도 인연을 최고 중요시 하는 사람으로서 끝까지 좋은 인연을 가지고 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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