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란?

음양학설은 중국의 주역에서 먼저 출발을 하였으며 하늘의 천체를 위주로 하는 오행학설은 아랍의 메스포타미아 문화에서 출발을 하였다. 서양의 별자리가 오행학설의 원조이며 이것의 영향을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받아들여서 음양과 오행을 조화시켰다.  
당나라 말과 송나라 초기에 년주로 사주를 보는 납음으로 운명을 보는 방법을 이허중씨가 이론을 세워 "이허중명서"라는 저서를 남겼으며 일명 당사주의 범위에 속한다.  
그러다가 송나라때에 서자평씨가 비로소 지금의 사주팔자로 운명을 감정하는 일주 위주의 운명을 보는 법을 만들었으며 "연해자평"이 있다. 명나라의 장신봉의 "명리정종" 만육오가의"삼명통회"와 청나라의 여춘대씨의 "궁통보감"과 명나라의 유백온의 "적천수"와 심효섭의 "자평진전"이 있다.   
사주학의 탄생과 발전은 이렇게 하였으며 운명학 분야의 36가지 학문 중에 하나의 분야이다. 다른 운명학인 기문둔갑이니 육임이니 태을이니 하는 학문에 비해서는 3.000년~5.000 후에 만들어 진 근래의 학문이다.   

사주학은 운명을 보는 일종의 검색싸이트이다.  
운명을 보는 방법은 사주를 몰라도 귀신을 불러서 물어 볼 수도 있으며 아니면 관상만으로도 운명을 볼 수가 있다. 물론 손금만으로도 볼 수가 있다. 아울러 사주를 몰라도 귀문이나 자미두수나 하락이수나 기타 36가지의 방법 중에 하나의 방법만 배워도 운명을 볼 수가 있는 것으로서 꼭 검색을 야후로 해야만 되고 아니면 다음으로 해야만 되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검색싸이트나 검색을 할 수가 있으며 검색 싸이트를 많이 운영 할 수가 있는 사람이 유리한 것이다. 

흔히 사주를 점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주는 점과는 약간 성격이 다르다고 볼 수 있다. 근 미래의 구체적인 현상보다는 운명의 큰 흐름을 설명하기에 보다 적절한 것이 사주이기 때문이다.
사주의 기본이 되는 것은 잘 알고 있는 것처럼 년 월 일 시 의 네 기둥으로, 각각이 2개의 글자 천간과 지지로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총 8자가 된다. 흔히들 사주팔자라고 하는 이유는 거기에 있다. 우리는 사회의 변화와 주변인물의 변화 등에 따라 우리자신의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이 네 가지의 기둥이 어떻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적응과 순응 혹은 이탈 등으로 인해 발생되어 질 수 있는 상황을 미리 예견(豫見)하는 것이다.
사주 자체만으로 사람의 운명을 판단하기란 쉬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사주라는 학문이 그저 허황하다고 믿는 사람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사주를 보는 것은 그 사람의 길함을 미리 알고 자만하자는 것이 아니며, 그 사람의 흉함을 미리 알고 자포자기하기 위해서 보는 것 또한 더욱더 아니다.
사주를 보는 사람은 자신의 길함과 흉함의 제시하는 방향을 미리 알고 이에 현명하게 대처해나가기 위하여 사주를 보는 것이며, 사주를 보고 자신의 부와 권력에 아무리 운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운을 다스릴 줄 모른다면 이는 사주에서 제시하는 방향을 잘못 인식하고 행동한 경우일 것이다.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우리 조상 님들(어른들)은 갓 태어난 아이의 사주를 보고 그 곳에서 제시하는 방향을 참고하여 그 아이의 자라는 주변환경 등에 많은 관심을 가졌듯이 사주는 우리의 삶에 있어서 그 사람의 모범답안이 아닌 단지 우리 삶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지침서로서 활용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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